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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상반기 이용 종료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서비스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심리지원 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고 사업 운영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서비스 이용 종료자 482명 중 206명이 참여했으며, 서비스 이용 만족도와 상담사의 전문성, 제공기관 안내 체계 등 12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사업 운영 전반에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다. 상담사의 전문성과 상담 효과, 심리적 변화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서비스가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98%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재이용 의향은 96%, 다른 이용자에게 추천할 의향은 97%로 나타나 심리상담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이용 수요가 확인됐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심리지원 서비스가 시민들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제공기관 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심리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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