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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교육지원청, 학생과 학부모의 감사가 만든 존중의 울림, 2026 의정부 '우리 선생님을 자랑합니다!' 챌린지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와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 의정부 교육활동 보호 챌린지 '우리 선생님을 자랑합니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우수학교 및 우수작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챌린지는 학생과 학부모가 선생님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감동사연과 편지로 작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사·학생·학부모 간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및 학부모 600여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수와 참여율, 작품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학교와 우수작을 선정했다. 우수학교로는 경의초등학교, 금오중학교, 송민학교가 선정되어 간식트럭을 지원받게 됐으며, 우수작 10편도 함께 선정되어 학급에 간식박스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또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챌린지를 통해 모여진 500여편의 사연과 편지는 '오늘도 선생님 덕분입니다'라는 제목의 온라인 및 실물책자로 제작되어 교육공동체에 공유됐다. 이를 통해 교사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메시지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서권호 교육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이번 챌린지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의정부 UnI-verse 인성·교권교육'의 일환으로 교육활동 보호 및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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