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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NH농협은행과 함께 「무더위 쉼터」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이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NH농협은행과 협력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은 NH농협은행이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천시에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NH농협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점 일부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개방 지점은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 장호원지점, 이천시청출장소 등 총 3개소이며, 영업시간 동안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와 야외활동 종사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무더위 쉼터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가 확대됐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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