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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군정 비전과 군정 방침을 확정하며, 업무보고 청취와 공약 사업을 점검하는 등 향후 군정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는 김동일 철원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군정비전으로 '사람과 일자리 중심 모두가 잘 사는 철원'을 제시했다.
이 비전은 철원군수 후보 시절부터 인터뷰와 공약 등을 통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군정 구상이면서, 현장에서 축적한 ‘생활자치 철학’ 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
군민의 삶과 지역의 일자리를 군정의 중심에 두고 철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군정방침은 △사람중심 철원 △소통하는 행정 △실용주의 경영 △현장중심 군정으로 정하고, 모든 군정의 행동방침은 주민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현장 중심에 있음을 강조했다.
인수위는 지난 17일 출범 이후 자문위원을 포함한 위원들을 중심으로 여러 차례의 의견 수렴과 검토를 거쳐, 민선 9기 철원군정의 방향을 최종 확정했다.
김동일 철원군수 당선인은 ”민선9기의 주인은 군민“ 이라며, ”군정비전과 방침이 구호성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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