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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의 1차 발급자들을 대상으로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시는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 1차 발급을 받고 오는 31일까지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미사용자의 포인트를 전액 회수해 기회를 놓친 다른 청년들에게 혜택을 재배포하는 2차 추가 발급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수된 예산을 활용한 2차 발급은 오는 8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포인트가 회수된 청년은 2차 추가 발급에 다시 신청할 수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총 20만 원의 지원 혜택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이달 말까지 단 한 번이라도 공연, 전시, 영화 예매 등에 사용해야 한다.
이와 관련 오는 8월 이후부터는 시스템이 정비되는 대로 ‘도서 분야’가 새롭게 추가돼 청년문화예술패스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청년문화예술패스 소지자는 도서분류번호 기준에 따라 교양 및 전문 서적 중 인문·예술·문학 등의 도서를 구입할 수 있다.
이영숙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와 영화 관람 등 관심이 있으나 아쉽게 신청하지 못했던 다른 청년들을 위해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발급자의 미사용분을 회수해 재신청을 받고자 한다”면서 “이미 발급받은 청년들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꼭 문화예술패스를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 기한 확인 및 잔여 금액 조회, 사용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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