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치매안심마을 내 가맹점 모니터링 완료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3: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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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가맹점·선도단체 57곳 점검, 신규 11곳 발굴
▲ 계양구, 치매안심마을 내 가맹점 모니터링 완료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5월부터 7월 3일까지 치매안심마을인 효성2동 ‘기억활짝마을’과 계양2동 ‘기억반짝마을’을 대상으로 치매안심가맹점 및 선도단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장 종사자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을 발견했을 때 임시 보호와 신고에 협조하는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업소를 말한다.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모니터링으로 지역 소재 가맹점과 선도단체 총 57개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가맹점주들에게 치매 환자 대응 매뉴얼을 배부하고 상황별 대응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또한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신규 치매안심가맹점 및 선도단체 11개소를 추가 발굴했다. 이로써 기존 운영 중인 치매안심가맹점 111개소, 선도단체 31개소와 더불어 치매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새롭게 발굴된 11개소에 대해 정식 등록을 마치고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며, 기존 가맹점에 대한 홍보 물품 지원 및 노후 현판 교체 등의 지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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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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