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내가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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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동아리 참여형 봉사활동... 세대 간 소통·나눔문화 확산
▲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내가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참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 ‘2026 내가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중고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5월에는 계산여자중학교, 작전중학교, 임학중학교 학생들이 계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경로당과 요양시설을 방문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컵케이크 만들기 및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와 나눔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학교 3곳이 추가 참여해 운영될 예정이다.

홍순석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나누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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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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