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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무특강에 참여한 시민들이 질의응답에 참여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신중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 재무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개정 세법의 주요 변화와 자산관리·절세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중년을 포함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대응해 시민이 자신의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부단장 이점옥 세무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사는 국세청 근무 경험과 금융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2026년 개정세법의 핵심 변화, 연금‧투자와 연계한 절세 전략, 상속‧증여를 고려한 자산관리 방향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강의에서는 복잡한 세법 내용을 핵심 위주로 정리하고, 신중년의 생애주기와 재무 특성을 반영한 자산관리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속‧증여, 연금 활용, 부동산 세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사의 답변과 함께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세금과 자산관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노후 준비에 필요한 방향을 점검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이번 재무특강이 세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자산관리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을 포함한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실효성 있는 노후준비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4월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담과 교육, 특강을 통해 신중년의 노후 준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특강에 앞서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는 노후준비서비스 안내, 상담, 센터 홍보를 진행하며 노후에 필요한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체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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