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도서관, 도촌초등학교에서 오싹오싹 이야기에 퐁당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2:55: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윤 작가 초청 특강, 도촌초 전교생 참여
▲ 봉화도서관, 도촌초등학교에서 오싹오싹 이야기에 퐁당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2026년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5월 19일 도촌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남동윤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남동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귀신 선생님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인기 만화책을 펴낸 작가로, 이번 만남은 만화 한 권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작가에게 직접 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작가라는 직업과 만화 제작 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작가가 들려주는 책 속 숨은 이야기, 작품 속 등장인물과 관련된 만화 퀴즈, 드로잉쇼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형 활동을 더해 학생들의 몰입도와 호응을 한층 높였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좋아하는 작가님을 직접 만나 만화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고, 나도 나중에 나만의 만화를 그려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숙 관장은“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한층 더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