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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일상화 시대, 공공의 역할’ 특강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26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소속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AI 일상화 시대, 공공의 역할’특강을 실시했다.
금번 특강은 AI 일상화 시대 흐름에 걸맞는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유연하고 능동적인 행정 추진을 위한 AI 이해와 활용 전략을 내용으로 했다.
특히, 김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 정책연구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전문성을 더한 내용으로 내실을 다졌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산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확산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미래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김태원 팀장은 공공 AX(공공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 관련하여 “공공 AX의 핵심은 AI 도입이 아니라, AI가 작동할 수 있는 조직 체질을 갖추는 것”이라며 “문제정의, 데이터 ‧ 인프라 ‧ 추진체계 ‧ 조직역량 ‧ 성과 환류를 함께 바꾸는 조직 전환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으로 공직사회가 시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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