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 사제동행 해외문화체험 실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2: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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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동행 해외문화체험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교육협력플랫폼은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관내 15개 중학교 학생 45명과 교사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제동행 해외문화체험 한-대만 청소년 교류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제동행 해외문화체험’은 사제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외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협력하여 추진했다.

참가단은 대만 타이페이, 야류, 스펀, 지우펀 등 주요 지역을 방문해 현지 문화를 체험했으며, 신베이시 소재 우펑중학교를 찾아 공동 수업과 레크레이션, 급식 체험으로 현지 학교생활을 접할 기회를 가졌다.

또한, 서문정거리, 야류 해양 국립공원, 자오궁 사원 등 대만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과 대만의 문화를 비교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만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고,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제동행 해외문화체험’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11회에 걸쳐 교사·학생 700명이 참여했으며, 사제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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