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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제40기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에 참석하여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구 달서구는 16일 진천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1기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에 나선다.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 대표 자원봉사 교육과정으로,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봉사자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41기 자원봉사대학은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 노인복지와 자원봉사 ▲ 호스피스의 이해 ▲ 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교육 ▲ 자원재활용 체험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대학이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되어 지역사회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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