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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2026 국민팜 엑스포 박람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군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뿐만 아니라 ‘오르GO 함양’, ‘제21회 함양산삼축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전국 광역 지자체와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시책과 정착 정보를 안내하고, 귀농을 통해 생산한 물품을 판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라는 슬로건과 ‘귀농귀촌, 길 잃지 마세요’라는 박람회 주제로 6월 20일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시책을 홍보하는 딱딱함은 깨고, ‘오르GO 함양’, ‘제21회 함양산삼축제’ 등 관광자원, 귀농귀촌 성공 사례 등에 대한 퀴즈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참여자들은 웃음으로 화답했고, 함양군 부스를 방문해 상담으로 이어졌다.
설명회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설명회 내용처럼 함양군은 지친 일상에 쉼을 주는 곳이다. 귀농귀촌이 아니더라도 힐링을 위해 함양산삼축제, 함양대봉산휴양밸리를 꼭 찾겠다”라며 “함양군이 상림공원 외에도 좋은 곳이 이렇게 많은지 이제야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귀농귀촌 설명회 외에도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함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 교육 및 성공적 정착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생각한다면 섣불리 한 지역을 정하지 말고 자신에게 귀농귀촌이 맞는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귀농귀촌의 정석을 알려주는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가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여러분의 귀농귀촌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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