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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북구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는 부산시가 실시한 시정혁신 우수사례 평가에서 2건의 사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려상을 수상한 '‘같이’의 가치,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북구 교육혁신'은 학령아동 감소와 교육격차 심화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북구형 교육혁신을 추진한 사례이다.
또 다른 수상 사례인 '중증장애인의 지속가능한 문화창작·고용 생태계 구축'은 중증장애인이 연극 활동과 영화 제작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분야 특화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같이’의 가치,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북구 교육혁신'은 지난 5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수상으로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북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혁신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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