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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6월 1일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연천 IB교육 연구공동체 통합 협의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천 관내 2026 IB 교육 연구공동체는 초·중·고 학교급별로 나뉘어 각각의 연구 주제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자리는 연천교육지원청이 직접 주최하여, 연구공동체 전체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통합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위촉된 연천 IB 리더십팀 위원들이 연구공동체별 각 학교급(초·중·고) 대표 교원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만큼, 리더십팀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이 공동체 전체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융합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연천 관내에서는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IB 수업 실천 방안 연구 ▲(중등) IB 학습자상에 따른 수업 전략 탐색 ▲(고등) IB 논술형 평가를 적용한 과정 중심 평가 및 루브릭 개발 등 학교급별 특색 있는 연구 주제로 IB 교육 연구공동체가 운영되고 있다. 워크숍에 참석한 회원들은 서로 대면 인사를 나누고, 각 학교급별 연구 주제와 방향성을 공유하며 학교급 간 교육과정을 연계하기 위한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전체 회원 간 친밀감을 높이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IB 전문가 및 연구학교 운영자의 현장 중심 사례를 공유하는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분과별 질의응답을 나누며 IB 교육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실무 전문성을 한층 더 심화시켰다. 이어서 참여 중심의 네트워크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미래형 교수학습 모델 정착과 연천 지역 전반의 교육력 향상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연천교육지원청 윤남희 교육과장은 "현재 연천은 초등 부문에서 관내 최초로 IB 월드스쿨이 나오는 등 소중한 첫걸음을 떼고 있다. 중·고등학교 단계에서도 관심학교에서 후보학교나 인증학교로의 순차적인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도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IB 교육의 가장 중요한 지향점은 초·중·고 교육과정의 유기적이고 연속성 있는 연계인 만큼, 교육지원청이 마련한 이번 연구공동체 전체 통합 모임이 학교급 간 소통을 긴밀히 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자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관내 모든 학교급에서 사유하는 학생을 기르는 미래형 IB 교육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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