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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지자체 컨설팅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는 지난 3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가천대학교 연구진 등 관계기관 전문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지자체 컨설팅’을 열었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전국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대면 중심의 기존 방식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통합 방문건강관리 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현장 적용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또한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는 실무적 의견을 정리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컨설팅은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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