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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올림픽 복싱 금메달을 사수하자” 전국 유망주 550여명 집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국 복싱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년 복싱 하계전지훈련’이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이번 하계 전지훈련은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도시’를 지향하는 남원시의 주최로서 아낌없는 행·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전문체육인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인 남원거점스포츠클럽의 주관 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는 한국 및 일본 청소년대표팀을 비롯해 한국체육대학교, 국군체육부대, 우석대학교, 그리고 전국 중·고등학교와 실업팀 등 총 46개 팀, 550여 명의 선수단이 집결해 뜨거운 열기 속에 기량을 다지고 있다.
특히 남원시는 전지훈련 유치 단계부터 전폭적인 지원과 선수단 편의 증진에 적극 나서며 참가자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구축했다.
남원시의 과감한 지원 행정은 이번 전지훈련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한 핵심 동력이 됐다.
이번 전지훈련의 총괄 주관을 맡은 남원거점스포츠클럽은 진장석 회장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 안전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완벽히 이끌고 있다.
여기에 송학성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훈련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 지도자와 선수들의 기량을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
아울러 남원거점스포츠클럽이 주관한 한·일 청소년대표팀 간의 국제 교류 훈련은 선수들의 경험을 넓히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550여 명의 대규모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12일간 남원에 장기 체류함에 따라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으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톡톡히 거두고 있다.
남원거점스포츠클럽 회장 진장석은 “남원시의 적극적이고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전국 최고 수준의 전지훈련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최근 국제대회와 생활체육의 성장에 힘입어 복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남원시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하계 전지훈련을 계기로 한국 복싱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에 앞장서고, 지역 경제와 함께 활역을 불어놓는‘시민과 함께하는 경제도시 남원’을 대한민국 복싱의 중심이자 최고의 전지훈련 성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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