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MG희망나눔 지원사업 선정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최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2026년 MG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을 통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충주시 내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반찬 나눔에는 지역봉사단체인‘한쿡스’동아리 회원들이 음식재료 구입과 조리에 참여하며, 완성된 반찬은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 과정에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위로를 더할 계획이다.
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경제적 어려움과 시각장애로 인해 식생활에 불편을 겪는 가정에 반찬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독거 및 고령 장애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 등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최금자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시각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참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이동지원과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