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치매돌봄 리빙랩 토론회 개최…지역사회 치매 돌봄 협력 강화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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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협력 통한 치매돌봄 체계 구축
▲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박주현 사무국장이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과 지역사회 돌봄의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지난 22일 부천대학교 한길아트홀에서 ‘부천치매돌봄 리빙랩 토론회’를 열고, 지역사회 중심 치매돌봄 체계 구축과 부천형 치매돌봄 리빙랩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 치매 돌봄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부천시치매안심센터, 부천대학교 간호학과,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한국에자이, 사이임팩트가 공동 주관했으며, 치매사업 담당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과 지역사회 돌봄의 과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마을, 리빙랩으로 만드는 치매친화사회, 경도인지장애 당사자와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치매돌봄 모델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열린 패널토론에서는 피어서포트 기반 경도인지장애 돌봄모델과 의료·공공·교육·기업 간 협력체계, 부천형 치매돌봄 리빙랩의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부천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올해 하반기 치매돌봄 리빙랩 사업에 반영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치매친화도시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토론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돌봄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 중심의 치매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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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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