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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아동센터 연합캠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29일 경주 캘리포니아비치 워터파크에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울산남구지회(회장 신은주) 주관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곳의 이용 아동을 위한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연합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함께 참여해 물놀이와 다양한 야외 체험활동을 즐기며 또래와 소통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안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은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울산남구지회장은 “해마다 무더위가 심해지는 가운데 아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며 웃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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