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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국립대학교 공동교육센터는 4월 30일 창신대학교에서 경남지역 13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차 경남 공동교양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안건을 논의하는 모습과 단체 기념촬영하는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공동교육센터는 4월 30일 창신대학교에서 경남지역 13개 대학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차 경남 공동교양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 9월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경남지역 대학 간 벽을 허물고 교육 자원을 공유하여 지역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주관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가야대, 거제대, 경남대, 김해대, 동원과학기술대, 마산대, 연암공과대, 인제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창신대, 한국승강기대 등 13개 참여대학의 운영위원과 실무위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5학년도 운영 결과를 보고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마인드 컨트롤 및 이순신 리더십 교육’ 비교과 프로그램은 참석한 인원 모두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음을 공유했다.
또한, 협의회 회칙과 심볼(Symbol) 확정 보고를 통해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공고히 했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의 우수 교양 콘텐츠를 다른 대학에 제공한 ‘공동 활용 콘텐츠 공유 현황’을 주요 성과로 발표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3개 콘텐츠), 마산대학교(4개 콘텐츠), 한국승강기대학교(47개 콘텐츠), 거제대학교(2026학년도 2학기 활용 예정)는 콘텐츠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논의 사항에서는 2026학년도 신규 공동교양교과목 개발을 위한 수요 조사와 대학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실무위원 워크숍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 중인 ‘갓생 완성 코스(자산 관리 등)’와 ‘코드 없는 코딩 캠프(AI 협업 창작)’ 등 2026학년도 공동교육 프로그램의 주제와 일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경상국립대학교 공동교육센터 이동엽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는 대학 간 경계를 넘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경남형 교양교육 모델이 전국적인 교육 혁신의 표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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