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 수성구 상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위원회(위원장 김정희)는 지난달 27일 지역 청소년 15명과 함께 화성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잔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수성구 상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위원회(위원장 김정희)는 지난달 27일 지역 청소년 15명과 함께 화성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잔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생신상을 정성껏 준비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직접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했고, 따뜻한 대화와 교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어주시고 함께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희 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봉사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