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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양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생활쓰레기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하고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관리기간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배출 질서 확립과 무단 투기 계도·단속을 병행한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와 일회용품 사용 확대로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여름철에는 피서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단속 대상 지역은 원룸 밀집 지역과 상가 등 도심지 상습 무단 투기 지역, 여름철 주요 피서지인 백운산 4대 계곡 등 시 전역이다.
특히 백운산 4대 계곡은 피서객과 펜션 이용자 증가에 대비해 주말을 포함한 매일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 단속 홍보 현수막 설치, 이동식 감시용 CCTV 운영, 계곡 주변 업소 대상 쓰레기 배출요령 안내 등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혼합 배출 ▲대형 폐기물 무단 투기 등이며, 일반 비닐봉투에 담아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행위도 종량제봉투 미사용으로 간주돼 집중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위반 행위 적발 시에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종량제봉투 미사용 20만 원, 차량 등 운반장비를 이용한 무단 투기는 50만 원 등 과태료가 차등 부과된다.
최인석 자원순환과장은 “일상생활 속 올바른 쓰레기 배출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일상에서 뿐만 아니라 피서지 방문 시에도 종량제봉투를 필수품으로 챙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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