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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촌 파크골프장 새단장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 남구는 6일 “광주시민의 여가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새단장을 마친 승촌 파크골프장을 이날부터 전면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승촌 파크골프장은 지난 3월 9일부터 휴장에 들어간 뒤 두달여간 잔디 보수 및 각종 시설 개선 공사를 끝내고 이날부터 문을 열었다.
남구는 파크골프장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코스 전반에 걸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휴장 기간에 파크골프장의 핵심 요소인 잔디 상태 개선에 중점을 두고, 고사 및 훼손된 잔디 구간에 대한 보식 작업 및 잔디 생육 촉진을 위한 친환경 비료를 2차례 살포했다.
아울러 이용객 안전을 위해 안전 그물망을 증설하고, 노후 시설 보수와 경기 중 시야 확보를 위한 수목 가지치기와 필드 평탄화를 위한 굵은 모래를 까는 작업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이용객들이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경기 환경 개선 차원에서 홀컵 위치 변경과 노후화된 골프티 전면 교체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휴게시설도 개선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파크골프장 내에 고정식과 이동식 의자 50개도 설치할 계획이다.
구청에서 승촌 파크골프장 시설 개선 등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장에서 여가 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이곳 파크골프장 이용객 현황을 보면 2024년에는 36홀 확장을 위한 휴장 기간 4개월에 제외하고, 8개월 동안 무려 3만 7,587명이 다녀갔다.
또 2025년에는 11개월간 6만 845명이 이용할 만큼 엄청난 인파가 몰렸고, 올해 1월부터 3월 8일까지 이용객도 무려 1만 5,885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 관계자는 “재개장을 통해 관내 주민들 뿐만 아니라 광주시민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을 통해 생활체육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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