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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양봉등록농가 199개소를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양봉 등록농가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직접 양봉 농가를 방문해 양봉 사육현황을 조사하고 농가의 애로 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실태조사는 ▲양봉 생산 지원 보조금(포장재 지원등) 3년간 미신청 농가 ▲농업경영체 등록과 양봉등록 군수가 50군이상 상이한 농가를 우선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양봉 등록 농가 현행화 작업을 통해 기초통계자료를 확보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내년 양봉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며. 보조사업으로 지원한 장비 등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수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양봉 농가를 위해 올해 보조금 219백만을 투입해 생산에 필요한 기자재(화분, 소초광, 포장재 등) 구입비 및 토종벌꿀 포장용기 디자인 개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농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양봉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 발굴 및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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