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기부로 온기 ‘나누고’ 지역 농가도 ‘살리고’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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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기부금으로 후원품 마련…강화 해미지 마을 농산물 구입으로 지역 상생+
▲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13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인천자모원과 아담채에 600만원 상당의 ‘강화섬쌀’을 전달했다. (좌: 김재보 인천시설공단이사장 / 우: 이미선 인천자모원장)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13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인천자모원과 아담채에 600만원 상당의 ‘강화섬쌀’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공단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모금액을 바탕으로, 지난 3월 강화 ‘해미지마을’과 체결한 도농상생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농가에서 직접 구매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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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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