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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감도(참고자료로서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 및 인허가 과정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신반포16차아파트가 최고 34층, 468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담장 없는 개방형 설계로 한강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7월 2일에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하여 ‘조건부(보고) 의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잠원동 신동초등학교 인근의 한강변 반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개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건축계획은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경관을 고려해 최고 34층, 4개동 규모로 계획했으며,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계획하여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했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한강변 도시경관과 어울리는 입면디자인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재건축 사업은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202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완료, 2027년 6월 착공 및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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