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한발 빠르게 움직이는 적시성 확보해야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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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7 정부예산 확보 위한 방안 도모
▲ 충주시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가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행정의 적시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1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굮소별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5월 말 기재부에 예산안 제출되기 전인 지금 시기가 정부 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 번의 점검, 보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의 역할은 사업을 제출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는다”라며 “정부 관련부처 등을 직접 다니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절실함을 잘 알려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17일 예정된 시의회에서는 1회 추경예산안을 다룰 예정이다”라며 “시의회와 면밀히 소통하고 잘 준비해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서 도로변에 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며 “제초 작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해서 환경 관리의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문제가 발생하고 대응하기보다 예측과 예방으로 움직이는 것이야말로 적시성을 갖춘 행정이라 할 수 있다”라며 “늘 현장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한발 빠르게 움직이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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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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