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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가족센터, 외곽지역 주말공부방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가족센터(센터장 류주진)는 지역사업가의 후원으로 운영 중인
‘외곽지역 주말공부방’이 지역 돌봄 공백 해소와 교육격차 완화에 기여하는 민·관 협력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주말공부방은 교육·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거제면과 남부면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기초학습 지원과 문화체험을 함께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주말 돌봄 부담을 덜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준후택 박항만 대표가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재를 출연하며 마련됐으며, 후원금 전액은 거제면과 남부면 주말공부방 운영에 사용되고 있다. 지역기업의 나눔과 거제시가족센터의 전문성이 더해져 외곽지역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과 돌봄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협력 사례가 되고 있다.
참여 아동들은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문화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우고 있으며, 학부모들도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으로 주말 양육 부담이 줄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외곽지역 아동들의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확대해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박항만 대표는 “아이들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다양한 교육과 문화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가족상담, 취약·위기가족 지원, 생애주기별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가족복지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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