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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두류문화한마당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달서구는 6월 20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2026 두류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두류문화한마당은 월배권의‘달배달맞이축제’, 성서권의‘와룡민속한마당’과 함께 두류·성당권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우러져 우리 문화를 즐기고 공동체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축하마당을 시작으로 풍물공연, 장구난타, 민요공연 등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신발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연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두류권역 8개 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동 대항 민속놀이와 노래자랑, 씨름대회,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주민 화합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동별 대표들이 참여하는 민속놀이와 노래자랑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노래자랑 참가 신청은 두류권역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문화한마당은 전통문화를 매개로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소중한 축제”라며 “많은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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