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회 고양시 공직자윤리위원회 회의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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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재산등록 심사 체계 일원화로 통합 심사 방식 도입 …운영 내실화
▲ 고양시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2026년도 제1회 고양시공직자윤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재산등록사항 심사 및 고지거부 심사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을 면밀하게 심사하고 재산등록 제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사부터 재산 공개자와 비공개자를 구분한 기존의 이원화 운영 방식을 개선해 재산등록의무자 전체를 대상으로 심사 절차를 일원화한 ‘통합 심사’ 방식을 도입했다. 해당 방식으로 심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산 심사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재산심사 기본계획 △재산공개대상자 재산심사 결과 △고지거부 심사 결과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재산등록사항 누락 및 오류 여부 등을 종합 검토했다.

심사 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보완명령을 통보하고, 경고 및 시정조치 대상자에게는 심사결정서 등을 통보하는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산등록의무자에 대한 정확한 안내와 체계적인 심사를 통해 공직사회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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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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