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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은 올해 사업비 총 10억 원(도비 5억 원, 군비 4억 원, 자부담 1억 원)을 투입해 부리면 어재1리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에 나선다.
이 사업은 주민 에너지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지역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으로 그동안 액화석유가스(LPG) 개별 용기와 등유 난방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연료비 약 20~30%를 절감하고 연료 구매·교체에 따른 주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마을 단위로 액화석유가스(LPG)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면 공동으로 연료를 공급할 수 있어 안정적인 연료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연료비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군은 관내 9개 면 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매년 순환 방식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진산면 부암1리와 읍내3리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완료해 지역 주민의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과 연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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