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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의료 요양 통합돌봄 집중 발굴 기간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0일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제물포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장애인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제물포구는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이나 인지도 미흡으로 인해 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대대적인 홍보 및 대상자 개별 안내문 발송 등 미신청자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으로 이번 집중 발굴 대상은‘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연금공단의 종합판정조사와 관련 기관의 지원계획 수립을 거쳐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보건의료(장애인 건강주치의, 방문복약지도) ▲건강관리(방문건강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일상생활(가사·간병 방문지원,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이 있으며, 신청자에 따라 대상자 맞춤형 복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본인을 비롯해 가족, 후견인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단 한 명의 대상자도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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