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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성황리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일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품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순회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식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창작 뮤지컬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7개소에서 총 767명의 원아가 참여했다.
공연은 식생활 안전 창작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을 중심으로 편식 예방과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여름철 식중독 예방 등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안전에 관한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또한 공연 전후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 시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순회지도와 영양·위생 방문교육 등을 실시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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