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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물포구가족센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오는 7월 1일 시행되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센터 명칭을 ‘제물포구가족센터’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인천 동구와 중구 내륙지역이 통합되어 ‘제물포구’가 출범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관할 구역과 서비스 대상이 확대되는 만큼, 센터는 지역 사회의 특성에 맞춘 촘촘한 생활밀착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는 기관 명칭만 변경될 뿐, 기존에 운영해 오던 ▲가족상담 ▲가족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온가족보듬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 등 주요 사업은 동일하게 유지한다.
아울러 명칭 변경 이후에도 지역 주민과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가족서비스를 차질 없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희 센터장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명칭은 바뀌지만 가족센터의 역할과 기능은 변함이 없다”라며 “제물포구가족센터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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