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경기도생활체육대회 분위기 확산 '총력'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2: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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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아치와 홍보탑 설치… 군 전역에 대회 축제 분위기 확산
▲ 가평군, 경기도생활체육대회 분위기 확산 '총력'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가평군이 오는 8~9월 열리는 대규모 도 단위 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형 홍보 시설물 설치 등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 확산에 돌입했다.

군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최를 앞두고 최근 메인스타디움인 가평종합운동장 진입로에 대형 환영아치 설치를 완료했다. 환영아치가 설치된 가평종합운동장 진입로는 가평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는 주요 관문이다. 이곳에서 환영아치는 대회의 위상을 알리는 상징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가평읍을 비롯한 6개 읍면의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지역에는 대회 홍보탑도 설치했다. 홍보탑은 대회 일정을 시각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군 전역에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대회 환영아치와 홍보탑은 단순 시설물을 넘어 1,400만 경기도민을 맞이하는 가평군의 정성과 열정을 나타낸다”며 “군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대회의 열기를 느끼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시 미관 정비와 대회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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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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