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주시 꿈드림은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15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 도시락과 합격 기원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시험에 임하는 청소년들의 영양을 챙기고,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맞춤형 멘토링과 온라인 강의 지원, 검정고시 교재 지원 등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정혜선 센터장은 “자신의 꿈을 위해 용기 있게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따뜻한 응원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힘이 돼,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 교육, 자립, 복지, 문화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학교 밖 청소년 전문기관으로서 일상적인 고민 상담부터 학업 복귀, 사회 진입까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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