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립(Librip)’은 도서관(Library)과 여행(Trip)의 합성어로, 전주시 곳곳에 조성된 특색 있는 도서관들을 거닐며 책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새로운 감성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행상품은 KTX 연계 상품과 수도권 출발 전용 버스 투어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공모를 거쳐 선정된 전문 여행사(아름여행사, 여행공방, 해밀여행사, 행복을주는사람들)들이 주관 운영한다.
주요 코스는 △덕진공원의 고즈넉한 한옥 도서관인 ‘연화정도서관’ △전주한옥마을의 정취를 담은 ‘한옥마을도서관’ △추억과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동문헌책도서관’ △음악과 호수가 만나는 ‘아중호수도서관’ 등 전주의 특색있는 도서관 탐방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이 여행상품에서는 전주한옥마을, 서학예술마을 산책과 함께 전주비빔밥 체험 등 전주의 대표 미식과 문화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상품 상세 일정 확인 및 예약은 비짓전주 누리집 ‘여행상품 홍보관-도서관 여행’ 또는 지정 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 리브립은 전주만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도서관 인프라'와 '문화 관광'이 조화를 이룬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라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전주의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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