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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파도 섬 야시장-음악이 함께하는 파머스 마켓 축제'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한국관광공사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월 29일 '가파도 섬 야시장-음악이 함께하는 파머스 마켓 축제'가 가파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파도 자전거 대여 섬트레킹, 제주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섬아트 체험 전시, 포켓스탑 스마트관광(AR) 체험, 전문 캠퍼와 함께 오션캠핑 행사 등 가파도 섬에서 최초 시도되는 관광 콘텐츠로 채워져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가파도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농부마켓과 전국의 유명 공예 아트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이 상시로 운영되고, 지정컬러(노랑, 초록) 의상 착용자 선착순 아이스크림 증정, 현장 퀴즈 정답자 핫도그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9일 당일에 자유롭게 현장 방문이 가능하지만 오리온플래닛투어 홈페이지에서 당일투어(39,000원)와 1박2일(79,000원, 30명 선착순) 투어 상품으로 미리 예약하면 추가 혜택을 받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마을회, 청년회와 함께 지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투어 코스를 개발하는데 노력했다" 라며, "더운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 쉬고, 가족들이 함께하는 섬 축제로 행사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가파도를 찾아 주시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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