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구의회, 강북경찰서·강북구청과 합동 간담회 참석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2: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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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경찰사무 및 주민참여 생활안전활동 협력 치안 체계 강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시 강북구의회는 7월 28일 강북경찰서 3층 문화마당에서 열린 ‘자치경찰사무 및 주민참여 생활안전활동 협력 치안 체계 강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기초자치단체 출범을 맞아 강북경찰서 주관으로 열렸으며, 강북구의회와 강북경찰서, 강북구청이 2027년도 자치경찰사무 및 생활안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수 강북구의회 의장, 김태현 강북경찰서장,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북경찰서는 범죄예방환경설계사업, 교통안전시설개선, 사회적약자보호 등 주요 치안사업 계획과 예산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북구의회는 생활안전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수 의장은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한 강북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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