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1: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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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사무소 부설주차장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지속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전문 수리시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읍·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자전거 점검과 간단한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자전거 수리는 각 읍·면사무소 부설주차장 등 지정된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무상수리 항목은 ▲타이어 공기 주입 및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기어 점검·조정 ▲체인 정비 ▲핸들 및 안장 조절 등이다. 다만, 수리에 필요한 부품 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제주종합경기장 내 자전거 수리센터를 매주 수~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전거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높은 시민 만족도와 꾸준히 증가하는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승희 도시재생과장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전거를 점검하고 정비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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