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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역사박물관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5일과 22일 이틀간 ‘역사를 딸깍! 마음을 토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인천)’에 부평역사박물관이 3년 연속 선정돼 국·시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각 1회씩 총 4회 운영된다.
교육은 전시실을 관람하며 과제(미션)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활동지를 통해 일제강점기 부평에 설립된 인천육군조병창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 키보드 자판 장식(키캡) 만들기와 벌집 모양 판(허니콤 보드) 공동 작품 활동을 통해 역사에 대한 생각과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다.
프로그램은 현재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선착순 2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평의 지역사와 문화유산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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