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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방학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 진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23일 합천읍 일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봉사단 10여 명이 참여해 ‘겉·바·속·쫀 상하이 버터떡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조경은 전문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은 직접 버터떡을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완성된 버터떡은 사랑의지역아동센터와 합천다함께우리아이행복센터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직접 만든먹거리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서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겨울방학에도 관내 중·고등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풍경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방학기간을 활용한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합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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