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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북구청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 65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맞춤형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돕고,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상반기 신규 발굴한 업체 6개소를 포함한 북구 착한가격업소 65개소이며, 음식점 50개소와 미용업·세탁업 등 서비스업 15개소이다.
북구는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업소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음식물 폐기물 납부필증을 비롯해 주방세제, 종이컵, 테이블 냅킨, 미용실용 샴푸, 의류 커버 등 업소별로 실제 영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 홍보 물품도 함께 제공해 경영 부담을 줄이고 업소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상반기 인센티브 지원은 오는 7월 말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안정을 이끄는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가격과 위생, 청결,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며,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 부담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북구는 앞으로도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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