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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마을커뮤니티 공간 꿈샘에서 ‘마을살이 네트워크 데이’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유성구는 10일 마을커뮤니티공간 꿈샘에서 ‘2026 마을살이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유성매직 공모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2개 공동체의 대표와 활동가 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유성구 마을공동체 운동’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활동가들은 마을공동체 운동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돌봄·문화·교육·경제 등 분야별 모둠 활동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한 자원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유성구는 향후 신규 공동체와 선배 공동체 간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공동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은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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