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엑셀러레이터, 투자&펀딩 플랫폼 “투펀스페이스” 출범

권희숙 / 기사승인 : 2022-08-26 11: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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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기업 지원 위한 투자&펀딩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투펀스페이스” 출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투펀스페이스" 출범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많은 기업 지원을 위해 투자&펀딩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투펀스페이스를 출범하였다고 26일 밝혔다.

팬텀엑셀러레이터 측은 투자&펀딩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투펀스페이스는 투자와 펀딩이 만들어지고 연결되는 공간입니다.

투펀스페이스는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와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니즈를 해결해주기 위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투펀스페이스는 크게 두 가지 서비스로 운영됩니다.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 대상의 서비스인 펀딩 메이킹과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 대상의 서비스인 투자 스페이스입니다.

 

▲투자&펀딩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투펀스페이스" 출범

투펀스페이스의 서비스 프로세스는 기업이 투펀스페이스에 펀딩 메이킹 의뢰가 오면, 검토를 한 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계약을 진행하고 실사를 합니다. 실사를 통해 기업을 정밀 분석하여 좋은 정보 및 안 좋은 정보 모든 정보를 투자 스페이스에 입점시켜 공개하고 또한 포털, 언론, 뉴스, 블로그, 카페, 이미지, 영상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공개 합니다.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은 투펀스페이스의 투자 스페이스 카테고리에 들어와 투자 유치 희망 기업들의 팩트 기반 좋은 정보와 안 좋은 정보를 얻게 됩니다.

 

▲투자&펀딩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투펀스페이스" 출범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제공받은 양쪽의 니즈가 맞으면 투자&펀딩이 연결됩니다. 라고 말했다.

끝으로 투펀스페이스는 투자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금융 수신 및 운용을 하지 않는다. 투펀스페이스의 투자&펀딩 프로세스는 투자&펀딩 계약 과정에 참여하지 않으며, 팩트 정보를 통해 투자와 펀딩이 당사자 간 이루어 진다고 말했다.

 

▲ (출처:유튜브)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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