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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현투자사단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티켓 전문 플랫폼 “티켓트리” 운영그룹인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기업,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주유권, 상품권, 이용권, 회원권 등의 티켓 발행, 공급, 유통 서비스 “티켓 엑셀러레이팅” 총괄PM(Project Manager)을 진행하고 있는 정재현투자사단(대표 정재현)은 주유권·상품권·이용권·회원권 등을 국내 최저 가격으로 “최저가 브로커리지(중개) 할인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재현투자사단은 기업 투자, 부동산 투자·개발, 프랜차이즈 투자·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작년에 본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기업, 소상공인들의 주유권, 상품권, 이용권, 회원권 등의 티켓 가치를 디벨롭(“티켓 엑셀러레이팅”)하기 위하여 자회사인 유리브T를 출범하였다. 올해부터 유리브T를 통하여 디벨롭 된 티켓들을 시장에 최저 가격으로 공급을 위한 “최저가 브로커리지(중개) 할인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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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권·상품권 “최저가 브로커리지(중개) 할인서비스” |
기업, 소상공인들에서 발행하는 주유권, 백화점상품권, 이용권, 교환권, 회원권 등의 티켓들은 유리브T의 “최저가 브로커리지(중개) 할인서비스”를 통해 시장에 7%~35% 할인되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최근 정재현투자사단, 유리브T의 “티켓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기업, 소상공인들에서 발행하는 주유권, 백화점상품권, 이용권, 교환권, 회원권 등의 티켓을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최저가 브로커리지(중개) 할인서비스” 문의가 많다.
이에 “최저가 브로커리지(중개) 할인서비스” 전문 상담 센터를 부산 해운대에 준비하고 있으며,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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