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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산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예산군은 5일 군청 3층 전산실에서 ‘전산회계사무원 양성과정(전산회계 2급)’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여성 인적자원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회계·세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교육은 회계 기본원리, 전표회계, 프로그램 기초, 결산정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4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9주간 27회에 걸쳐 80시간 운영됐다.
수료식에는 교육생 18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와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자격시험 합격과 취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6일 실시되는 국가공인 전산회계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활동 진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전산회계교육이 수료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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