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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신원면 신촌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 첫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은 지난 1일 신원면 신촌 경로당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을 첫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평소 접촉이 적었던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돼 마을복지의 취지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특히 ‘한바탕 소통잔치’는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 안에서 서로를 살피는 문화를 확산하고, 관계 단절로 인한 고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러한 만남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마을 단위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마을별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마을 중심의 공동체 돌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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