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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소 영화 감상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도립미술관은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피카소 도예’ 전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 피카소 영화 감상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과 전시 연계 토크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세계와 도예 작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영작인 ‘피카소를 만나다’는 1954년 이탈리아 영화감독 루치아노 엠메르(Luciano Emmer)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피카소가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드로잉 작업을 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도예 작업에 몰두한 피카소의 모습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피카소 도예’ 전시를 더욱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이번 전시를 준비한 김주현 학예사와 함께 피카소의 예술세계와 전시의 의미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피카소 영화 감상실은 27일 오후 6시 20분부터 약 40분간 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이어서 오후 7시 10분부터 약 40분 동안 토크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가 신청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장에서 상영 중인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피카소 도예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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